디지털 실감 영상실
400년 전 바닷길 사행
1624년 이덕형(李德泂)을 중심으로 한 사신단은 조선 국왕 인조(仁祖)의 즉위를 알리기 위해 바다를 건너 중국 명나라에 다녀왔습니다.
그 험난한 사행길을 그린 그림이 <항해조천도(航海朝天圖)>입니다. 몰입감 있는 <항해조천도> 영상을 관람하면서 사신단의 한 사람이 되어 바다를 누비고 여정 속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세요.
- 1층 안내데스크 옆
- 7분 상영
1층